20130328

카테고리 없음 | 2013. 3. 29. 00:40 | ㅊㅈㅁㅅㅇ

더운 곳으로 가고 싶어 정신없게 더운 곳


눈앞은 희미하고 피부의 습기 정도까지밖에 감지되지 않을만큼 아득하게 더운 곳 그 곳에 누워 있고 싶다